ADR상장2 코스피 9000 시대 (밀사여주사, ADR상장, 기대감) 밀리면 팔아야 한다고 배우지 않으셨나요?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피가 9,000포인트를 돌파한 이 장세에서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조정마다 손절했던 시기보다 버텼던 시기의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달랐습니다. SK하이닉스 주주로서 ADR 상장 이슈와 실적 모멘텀을 지켜보며, '밀리면 사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전략임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밀사여주사: 조정마다 흔들린 제 경험과 실제 검증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은 고점에서 사면 물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 믿음을 갖고 있었기에, SK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넘어설 때마다 '지금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추가 매수를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조정.. 2026. 6. 22. SK하이닉스 주주 일기 (저평가, ADR 상장, 사이클) 솔직히 저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하이닉스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는 생각에 손이 선뜻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퇴근 후 재테크 카페를 뒤지고, 밤 11시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자료를 들여다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이익이 주가를 따라잡고 있는 국면이라는 걸 그때야 실감했습니다. 지금 하이닉스는 2027년 기준 PER 4~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고, 7월 미국 ADR 상장이라는 분수령을 앞두고 있습니다.마이크론 대비 50% 할인, 숫자로 본 저평가발달심리센터 부원장으로 일하다 보면 숫자를 냉정하게 읽는 습관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발달 지표를 볼 때나,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때나 감정보다 데이터를 먼저 봐야 한다는 건 같은 원칙이거든요. 그 눈으로 하이닉스 밸류에이션을 .. 2026.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