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서프라이즈1 버핏 지수라는 관측소 (버핏 지수, 어닝서프라이즈, 투자기준) 버핏 지수가 226%를 찍었습니다. 닷컴 버블 직전 146%, 2008년 금융위기 직전 109%였던 것과 비교하면 지금 이 숫자가 얼마나 이례적인지 피부로 느껴집니다. 버크셔 주주총회 소식을 접하던 날, 삼성전자로 제법 수익을 내고 있던 저는 이 숫자 하나 때문에 한동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버핏지수 560조 현금이 던지는 질문2026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95세의 워런 버핏은 처음으로 무대가 아닌 맨 앞줄 객석에 앉았습니다. 60년 동안 이어온 시대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버핏이 남긴 말이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지금은 투자할 환경이 아니다."버크셔가 들고 있는 현금은 3,974억 달러, 우리 돈으로 560조 원이 넘습니다. 한국 1년 국가 예산이.. 2026.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