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토큰1 원화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레일, 담보 구조, 국채 수요) 스테이블 코인이 그냥 '코인을 사기 위한 코인'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솔직히 그랬습니다. 모의투자 팀원들과 밤늦게까지 RWA 자료를 뒤지다가 블랙록의 디지털 머니마켓 펀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처음엔 반쯤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자산 토큰화(RWA)의 실제 결제 구조를 파고들수록, 스테이블 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그 자체라는 사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인프라가 원화로는 아직 제대로 깔려 있지 않다는 것도요.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디지털 레일지금 글로벌 금융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변화가 있습니다. 은행 계좌 중심의 지급 결제 체계가 지갑(Wallet) 중심의 블록체인 생태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여기서 '디지털 달러 레일'이란 블록체인이라는 공간 위에 달러.. 2026. 5. 16. 이전 1 다음